"친정집 온 느낌" 송가인, '살림남' 고정 욕심…박서진 당황

박로사 기자 2025. 8. 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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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송가인, 박서진/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송가인이 '살림남' 고정 자리에 욕심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은 '살림남'이 23일부터 밤 10시 20분으로 편성 시간이 변경된 것과 관련해 노래를 부르며 홍보에 나섰다.

이를 본 송가인은 "무대에서 편성 얘기하는 걸 처음 봤다"며 신기해했다. 박서진은 "제가 '살림남'의 박홍보니까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살림남'에 출연한 것에 대해 "너무 편하고 재밌어서 진짜 친정집에 온 느낌"이라고 했다. 박서진이 "진도 본가에 오는 느낌으로 자주 오세요"라고 하자, 송가인은 "고정적으로 오겠다"고 말해 박서진을 긴장하게 했다.

박서진은 "누나 신곡 나와서 바쁘지 않으세요?"라고 했고, 송가인은 "바빠도 나오겠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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