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트롯 명맥 잇는다…설운도 손잡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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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신곡 '사랑의 맘보'로 컴백한다.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이다.
송가인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가인;달' 수록곡이자, 심수봉이 선물한 '눈물이 난다'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가인과 설운도가 협업한 신곡 '사랑의 맘보'는 8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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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신곡 ‘사랑의 맘보’로 컴백한다.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이다.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재미를 더하는 트로트 장르다.
송가인은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가인;달’ 수록곡이자, 심수봉이 선물한 ‘눈물이 난다’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심수봉이 후배 가수에게 처음으로 곡을 선물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송가인은 심수봉과의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설운도와 손을 잡고 컴백한다. 송가인은 현재 ‘트롯 여제’로서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만큼, 이러한 레전드 선배와의 협업은 의미가 특별하다.
송가인의 행보는 대선배들의 뒤를 이어 트롯의 명맥을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송가인은 평소 여러 방송을 통해 선배들을 향한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꾸준히 밝혔으며, 대선배들이 가요계에 남긴 한국의 보물인 ‘정통 트롯’을 고집하고 있다.
송가인은 이제 명실상부 ‘트롯 여제’로서 레전드 반열에 올라선 만큼, 앞으로 그가 선배들의 뒤를 이어 트롯계에 어떤 역사를 써내려 갈지 기대가 뜨겁다. 송가인과 설운도가 협업한 신곡 ‘사랑의 맘보’는 8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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