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학생 2년 연속 5000명대… 유학생 수 캐나다·미국·말레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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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동·청소년 해외 유학생이 2년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유학생이 유학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는 ▲캐나다(1424명) ▲미국(1386명) ▲말레이시아(493명) ▲뉴질랜드(364명) ▲필리핀(330명) 순이었다.
특히 캐나다와 미국은 지난 5년(2020∼2024) 동안에도 각각 7138명, 6962명의 유학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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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동·청소년 해외 유학생이 2년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지로는 캐나다와 미국이 가장 많았다.
17일 한국교육개발원의 유학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을 이유로 해외로 출국한 초·중·고교생은 총 5703명이었다. 지난 2023년 5551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5000명대를 기록했다.
유학지로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영어 기반 국제 학교가 잘 갖춰진 나라들이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유학생이 유학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는 ▲캐나다(1424명) ▲미국(1386명) ▲말레이시아(493명) ▲뉴질랜드(364명) ▲필리핀(330명) 순이었다. 특히 캐나다와 미국은 지난 5년(2020∼2024) 동안에도 각각 7138명, 6962명의 유학생을 기록했다.
한편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유학생 수는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9000명을 돌파했다가 이후 팬데믹 여파로 가파르게 줄어들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만 해도 8961명이었던 유학생 수는 이듬해인 2021년 3665명으로 반토막 났다. 2022년에도 3604명에 그쳤다.
그러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등 주요국이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한 2023년에 접어들며 5000명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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