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이민우 예비신부, 임신 21주차에도 일하는 이유 "부담주고 싶지 않아"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25. 8. 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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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이민우의 예비신부가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예비신부와 그녀의 딸을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은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로, 이민우와는 12년 전에 처음 만나 지인으로 지내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민우는 예비신부가 임신 중임에도 일을 쉬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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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 이민우의 예비신부가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예비신부와 그녀의 딸을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은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3개월 만에 예비신부를 만났다.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로, 이민우와는 12년 전에 처음 만나 지인으로 지내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비신부인 이아미 씨는 현재 임신 21주차로, 혼전임신을 했다고. 이에 이아미 씨는 "오빠를 믿고 같이 살아보는 게 어떻냐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우는 예비신부가 임신 중임에도 일을 쉬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 이에 이아미 씨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면서 "오빠한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필라테스 예약을 조금 무리해서라도 넣었다. 그때 피가 나와서 바로 병원에 갔다. 오빠 형편을 아니까 도와달라고 하기 힘들었다. 부담을 줄 수 없어서 계속 일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아미 씨는 6세 딸이 있는 돌싱이었다. 딸도 이민우와 사이가 좋다고. 이아미 씨는 딸, 이민우와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오히려 같이 만난 게 좋았던 것 같다. 딸도 오빠를 많이 좋아하는 걸 느꼈다"고 했다.

이민우는 "편하다. 가족같은 느낌도 들었다. 이런 가족이면 어떨까 상상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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