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최초 장면, KBS FD 총출동해 ‘배일호’ 응원 “전국노래자랑 일하다 가수 데뷔”[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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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일호의 남다른 과거가 눈길을 잡았다.
실제로 배일호는 이장 선거 낙선 이후 상경해 KBS FD가 되었다고.
또 이찬원은 "속보가 들어왔다. 배일호 대기실 앞에 KBS FD 20명이 응원을 왔다고 한다"고 해 배일호를 기세 등등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배일호는 FD들의 박수와 응원 속에 '불후'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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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배일호의 남다른 과거가 눈길을 잡았다.
8월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으로 진행됐다. 1945년 8월 15일, 35년의 일제강점기를 끝내고 되찾은 해방의 영광과 감격을 무대를 통해 되새겼다.
이날 신동엽은 배일호를 소개하면서 "젊은 시절에 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가수가 되기 위해서 그 당시 전국노래자랑 진행 요원으로 5년 동안 일했다더라. 일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노래 한 곡을 딱 만나면서 10년의 무명 생활을 끝냈다고 합니다.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배일호는 "안녕하세요.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고향에서 이장 출마했다가 떨어지는 바람에 가수가 된 사람인데 오늘 '불후'까지 오게 돼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실제로 배일호는 이장 선거 낙선 이후 상경해 KBS FD가 되었다고.
배일호는 "제가 '전국노래자랑' 행운의 스튜디오' '100세 퀴즈쇼' '6시 내고향' 등등 한 5개 프로 FD를 했었어요"라고 했다. 그는 "FD도 하다가 PD가 되고 지금 나처럼 가수 된 사람도 있다"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그래서 오늘 KBS의 FD 분들이 녹화 전에 대고 오셔가지고, 인사를 하시더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방송에는 배일호 걸음마다 찾아온 온갖 스튜디오의 FD들이 전파를 탔다. 배일호는 FD들과 응원을 주고 받으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준현은 "어쨌든 우리 최초의 이장 낙선 출신 가수. 됐으면 우리한테는 신토불이도 없고 조금 없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이찬원은 배일호를 반기면서 "선배님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이 있다. 딱 정확하게 20년 전이다. 제가 이제 10살 때 초등학교 3학년 때였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제 고향이 대구입니다. 대구에 그때는 방송국 중에 아이넷티비라는 방송이 있었다. 성인가요 채널이라고 해서 그때 이제 대구에 오셔가지고, 노래를 하셨는다. 이찬원 인생의 처음 만난 연예인 배일호였다. 10살 때 근데 정말 계속 따라 부르고 선배님 이제 내려가시는 길에 "아저씨! 배일호 아저씨!" 막 그러니까 선배님께서 와가지고 그 팬 서비스가 대단하셨는데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했다.
또 이찬원은 "속보가 들어왔다. 배일호 대기실 앞에 KBS FD 20명이 응원을 왔다고 한다"고 해 배일호를 기세 등등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배일호는 FD들의 박수와 응원 속에 '불후' 무대에 올랐다. 배일호는 "여러분 고마워요"라며 진심으로 감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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