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폭우 뚫고 5만 관객 떼창…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 뒤의 진짜 이야기

윤지원 기자 2025. 8. 1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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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무대에 오른 숨겨진 뒷이야기가 17일 방송되는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브 멤버 가을, 레이, 리즈, 이서가 출연해 데뷔부터 1319일간 이어온 음악 활동과 함께, 세계 4대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이 최초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아이브가 출연하는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의 마지막회는 17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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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1319일 여정과 글로벌 페스티벌 현장…‘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시즌1 최종화 장식
“프로페셔널의 팀워크”…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리더십 빛낸 아이브·현장 열기도 방영 예고

 

(MHN 윤지원 기자) 아이브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무대에 오른 숨겨진 뒷이야기가 17일 방송되는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브 멤버 가을, 레이, 리즈, 이서가 출연해 데뷔부터 1319일간 이어온 음악 활동과 함께, 세계 4대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이 최초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아이브는 역대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 각종 시상식 대상과 신인상 수상, 포브스 '아시아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선정 등 화려한 행보를 이어왔다. 2년 연속 '롤라팔루자'에 초청된 올해에는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장거리 비행 후 시차 적응도 없이 곧바로 리허설에 돌입한 아이브는 밴드 및 댄스팀과 편곡과 동선을 연습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예기치 못한 '돌출 무대' 변수에도 리더 유진이 침착하게 대응했고, 멤버 전원이 새로운 동선을 숙지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MC석에서는 아이브 멤버들이 진행자에게 'LOVE DIVE' 안무를 가르치는 모습, 평소 '아이브 팬'을 자처한 곽튜브가 히트곡 댄스 메들리를 선보이는 장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공연 당일에는 폭우와 강풍 속에서도 연습을 거듭한 끝에, 아이브는 5만 명의 관객이 떼창으로 하나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폭우로 인한 리즈의 탈모 이슈 등 무대 뒤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롤라팔루자'까지 이어진 그룹의 여정과 피날레까지 현장 열기가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마지막화는 치열한 노력과 팀워크, 그리고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조명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단순한 공연의 이면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변수와 압박 속에서도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낸 아이브의 프로페셔널리즘과 팀워크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아이브가 출연하는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의 마지막회는 17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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