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파업...하루 13만 명 항공편 차질

신호 2025. 8. 1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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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승무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하루 승객 약 13만 명의 항공편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공공노조 소속 에어캐나다 승무원 약 만 명은 미 동부시간으로 16일 오전 0시 58분부터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승무원 노조는 지상 대기 시간 등 비행 외 노동시간에 대한 임금 인상을 요구해왔으며, 사측이 일방적으로 임금 협상을 중단하자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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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승무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하루 승객 약 13만 명의 항공편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공공노조 소속 에어캐나다 승무원 약 만 명은 미 동부시간으로 16일 오전 0시 58분부터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승무원 노조는 지상 대기 시간 등 비행 외 노동시간에 대한 임금 인상을 요구해왔으며, 사측이 일방적으로 임금 협상을 중단하자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파업으로 항공편 차질이 가시화되자 강제 조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패티 하지두 캐나다 노동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산업관계위원회에 노사 양측에 대한 구속력 있는 중재 시행 및 즉각적인 파업 중단 명령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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