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86억 펜트하우스 자가 공개 용케 피했다 “위화감 조성할까봐”(놀뭐)[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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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AI의 표적이 된 방송인 유재석이 집 공개만은 피했다.
8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3회에서는 AI(인공지능)의 추천대로 시간을 보내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의 집에서 허경환이 만들어주는 파스타를 먹고 엉덩이 맞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 멤버들은 퇴근 순서도 AI에게 정해달라고 부탁했는데 AI의 선택은 주우재, 이이경, 하하, 유재석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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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루종일 AI의 표적이 된 방송인 유재석이 집 공개만은 피했다.
8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3회에서는 AI(인공지능)의 추천대로 시간을 보내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0대 독거남 허경환과 AI의 추천대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기로 한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AI 추천으로 식사 메뉴부터 정했다. 국밥, 프렌츠 토스트, 냉면, 육회비빔밥 등 먹고 싶은 게 다 다른 이들에게 AI는 현명하게 근처 한정식 맛집을 추천해줬다.
한정식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탄 이들은 허경환이 앞서 '인사모'(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초대장을 받은 바, 즉석에서 인지도 테스트를 시도했다. 그리고 시민들은 허경환이 누군지 아냐는 질문에 "허경완?"이라고 답하고, 허경환이 최근 어느 프로그램에 나오는지 아냐는 말에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대로 굴욕 당한 뒤 한정식집에 도착한 허경환은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활동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는 "은이도 아직 송은희로 아시는 분들 많다", "난 홍천 쪽 가니까 히히로 아시더라"고 위로했고, 주우재는 "방금 저 혼자 늦게 들어왔잖나. 어떤 어머니가 유재석이랑 박명수 들어갔다고 했다"라며 '인사모'의 또 다른 회원 하하 역시 아직 인지도가 많이 부족한 사실을 폭로해 웃음을 이어갔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멤버들에게 AI는 다음 일정으로 서울의 길에서 예쁜 인생샷을 남기거나 재래시장 투어를 하라고 추천했다. 하지만 체감온도 37도의 무더위에 AI의 추천이 달갑지 않았던 하하는 "이경아, 이렇게 얘기했어야지. '밖이 더워서 X지겠는데'라고"라며 전제를 달아줄 것을 요구했고, 그 결과 AI는 오락실, 쇼핑센터, 허경환의 집을 추천했다.
이에 당황한 건 허경환이었다. 유재석이 "AI가 학습을 하잖나. 우리들 집은 방송에 공개가 안 됐으니까"라고 이유를 짐작하자 주우재는 "재석 형 집은 위화감을 조성하니까"라고 추측을 더했다. AI는 허경환이 직접적으로 집 추천 이유를 묻자 "문득 허경환 집이 떠올랐을 뿐"이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AI는 음식 값도 허경환 집들이 선물도 전부 유재석이 결제해야 한다고 답해 유재석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AI의 "돈 많은 재석이 형이 다 내는 게 맞다"는 논리에 유재석은 "하하도 많이 번다"며 억울해했으나 AI는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반응할 뿐이었다.
AI는 마지막까지도 유재석 편이 아닌 듯했다. 허경환의 집에서 허경환이 만들어주는 파스타를 먹고 엉덩이 맞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 멤버들은 퇴근 순서도 AI에게 정해달라고 부탁했는데 AI의 선택은 주우재, 이이경, 하하, 유재석 순이었다. 유재석이 끝까지 속 긁는 AI에게 "너 오늘 왜 그러냐. 얘 진짜 웃기네"라고 불만을 토로하자 AI는 "왜 그렇게 쳐다봐? 할 말 있으면 해봐"라고 되레 따지며 유재석과 기싸움(?)을 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15년 이상 전세살이를 해왔던 유재석은 지난해 논현동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 원에 매입하며 자가를 마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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