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소설가 남편과 의남매 맺은 날 뽀뽀, 3번 만나고 결혼”(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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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면이 소설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소설가인 남편이 작업실에 있는 걸 확인한 박준면은 "내가 집에서 요리를 했는데 집이 난장판이다. 청소 한번 부탁해도 될까?"라고 부탁했다.
남편의 "싫다"라는 장난스러운 답변에 박준면은 "설거지 좀 부탁해, 여보 사랑해"라고 애교로 응했고 남편은 이에 "난 사냥할 거야"라고 답하며 남다른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한편 박준면은 지난 2015년 8월 5살 연하 남편 정진영 씨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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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준면이 소설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0회에서는 박준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준면은 차로 이동하며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설가인 남편이 작업실에 있는 걸 확인한 박준면은 "내가 집에서 요리를 했는데 집이 난장판이다. 청소 한번 부탁해도 될까?"라고 부탁했다. 남편의 "싫다"라는 장난스러운 답변에 박준면은 "설거지 좀 부탁해, 여보 사랑해"라고 애교로 응했고 남편은 이에 "난 사냥할 거야"라고 답하며 남다른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박준면은 개그 코드도 찰떡인 남편과 인터뷰를 하다가 만났다고 밝혔다. 당시 기자로 재직 중이던 남편이 음반 발매를 한 박준면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이 말을 하다가 돌연 울컥한 박준면은 "처음으로 인터뷰를 한 기자가 저희 남편이었다.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가지고"라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만난 지 3번 만에 결혼을 했다며 '인터뷰를 했는데 재밌었다. 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밥 먹었는데 너무 잘 통하고 재밌어서 '우리 의남매처럼 잘 지내자'고 했다. 그때 같이 취해서, 의남매 맺은 날 둘이 뽀뽀했다. 아무튼 그래서 결혼했다"고 파격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박준면은 지난 2015년 8월 5살 연하 남편 정진영 씨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기자 출신인 정진영 씨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 소설인 '침묵주의보'를 집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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