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생활고 겪은 정주리, 5형제 식비 고충 “아동수당 나오지만”(전참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1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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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오 형제의 식비 고충을 털어놓았다.

8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0회에서는 홍현희가 오 형제를 키우는 코미디언 선배 정주리를 만났다.

이날 정주리는 나라에서 받는 혜택을 묻자 "5명이라 아동수당이 나오긴 하지만 진짜 들어갈 돈이 많긴 한 것 같다. 식대가 남자애들이다 보니까 달걀 5판 주문하고 우유 4팩 주문하면 2, 3일 만에 먹는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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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오 형제의 식비 고충을 털어놓았다.

8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0회에서는 홍현희가 오 형제를 키우는 코미디언 선배 정주리를 만났다.

이날 정주리는 나라에서 받는 혜택을 묻자 "5명이라 아동수당이 나오긴 하지만 진짜 들어갈 돈이 많긴 한 것 같다. 식대가 남자애들이다 보니까 달걀 5판 주문하고 우유 4팩 주문하면 2, 3일 만에 먹는다"고 토로했다.

외식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정주리는 "대게 집에 갔다. 애들이 정신 없이 먹으면 우리가 살을 발라줘야 하잖나. 까는데 시간이 걸리잖나. 정신 없이 먹이고 나면 남편이랑 나랑 또 시키기가 뭐하더라. 칼국수 먹고 끝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5월 정주리는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수입) 최저는 0원이다. 내가 임신해서 수입이 없었다. 이전 수입이 많아서 국민 연금, 건강보험료가 올라가 있더라. 그래서 내가 전화해서 울었다. '저 수입이 진짜 없다. 통장에 돈이 없다'고 하니 안 낼 수는 없고 잠깐 중단시킬 수는 있더라. 6개월 만에 다 냈다"고 생활고 고충을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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