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박물관 오디움의 렉처 강의 ‘오디오 콘서트‘

박성준 2025. 8. 1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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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박물관 오디움(Audeum)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격주로 수요일마다 클래식 명반 해설 렉처 '오디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감상회는 9월 3일이며 이후 내년 3월 25일까지 총 15회차(격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로 오디움 강당과 전시실 7,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오디움은 고품질 오디오와 전문 해설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감상 문화를 확산시키고, 박물관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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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박물관 오디움(Audeum)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격주로 수요일마다 클래식 명반 해설 렉처 ‘오디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휘자 박성준이 직접 선정한 희귀 클래식 명반을 오디움이 소장한 빈티지 스피커 웨스턴 일렉트릭 12A·13A와 미러포닉 M1을 통해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회차는 ‘선율’, ‘음색’, ‘템포’, ‘명연주의 해석’ 등 음악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주제로 삼아 작품과 연주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의 빈티지 스피커 웨스턴 일렉트릭 12A·13A.  오디움 제공
첫 감상회는 9월 3일이며 이후 내년 3월 25일까지 총 15회차(격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로 오디움 강당과 전시실 7,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만 19세 이상 성인 25명.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디움측은 단순한 음악 감상이 아닌, 해설과 청취가 결합된 학습형 강의로 공간과 소리, 기술이 어우러진 음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설명했다. 오디움은 고품질 오디오와 전문 해설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감상 문화를 확산시키고, 박물관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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