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워싱턴에 주방위군 파견"
정준호 기자 2025. 8. 1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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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국 수도 워싱턴 DC 범죄 척결 및 미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에 배치된 군 병력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패트릭 모리시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워싱턴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대통령의 계획을 지원하도록 주방위군에 지시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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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모리시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국 수도 워싱턴 DC 범죄 척결 및 미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에 배치된 군 병력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패트릭 모리시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워싱턴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대통령의 계획을 지원하도록 주방위군에 지시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우리는 강력하고 안전한 미국에 대한 우리의 책무를 반영해 숙련된 300∼400명의 군인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모리시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워싱턴 범죄근절 대책 기자회견을 열어 워싱턴 시 경찰국을 연방 정부 직접 통제하에 두는 한편, 공공안전 및 법질서 재확립을 위해 주방위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워싱턴 소속 주방위군 800명이 현재 워싱턴 시내에서 순찰 활동을 하며 연방 법 집행 기관의 범죄자 체포 및 노숙인 텐트촌 철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리시 주지사의 결정에 따라 워싱턴에 배치되는 군 병력은 1천 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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