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다’ 亞의 ‘불청객’ 호주, 이란과 4강서 44점차 대승 및 17연승 행진…‘만리장성’ 중국 넘어 22년 만에 3연패 노려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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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
'아시아의 불청객' 호주는 이란을 상대로 2, 3쿼터에 단 17점만 허용했다.
그리고 2003년 중국 이후 무려 22년 만에 아시아컵 3연패를 노리고 있다.
호주는 중국만이 넘어선 3연패의 벽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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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
호주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이란과의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4강전에서 92-48, 44점차 대승했다.
4강이라는 무대에 맞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그만큼 큰 차이가 있었다. ‘아시아의 불청객’ 호주는 이란을 상대로 2, 3쿼터에 단 17점만 허용했다. 1쿼터를 27-20, 접전 승부한 건 의미가 없었다.

아시아컵 3연패는 그동안 중국만이 해낸 기록이다. 필리핀과 이란이 도전했으나 모두 2연패에서 마무리했다. 중국은 총 3번이나 3연패를 해냈다. 그들은 1975년부터 1983년, 1987년부터 1995년까지 5연패를 2번이나 달성했다. 호주는 중국만이 넘어선 3연패의 벽에 도전한다.
모든 선수가 득점한 호주다.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가 20분 50초를 소화했을 정도로 4강에서조차 로테이션을 활용한 그들이다.

호주는 잭 맥베이가 1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윌리엄 히키가 14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해리 웨셀스가 16점 4리바운드, 잭 화이트가 11점 3리바운드를 기록, 활약했다.
이란은 시나 바헤디가 11점, 모빈 셰이키가 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살라르 몬지가 6점 2리바운드, 마틴 아그하잔푸르가 6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으나 ‘에이스’ 무하마드 아미니가 2점 2리바운드로 부진했다.
하다디 은퇴 후 세대교체에 나선 이란. 2017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4강에 올랐으나 호주라는 큰 벽에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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