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말하고 싶다" 러시아 도착하자마 지도부 불러 모은 푸틴 [지금이뉴스]
YTN 2025. 8. 17. 03:3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 정상회담이 "시기적절하고 유용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16일 크렘린궁에서 지도부 회의를 열고 "이번 방문이 시기적절하고 매우 유용했다고 즉시 언급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물론 적대 행위를 빠르게 종결해야 한다고 보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존중한다"며 "우리도 이를 원하고 모든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공정한 기반 위에서 우크라이나 분쟁을 종식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미국 알래스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약 3시간에 걸쳐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기자회견에서 회담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지만,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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