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도넛가게 벽에 음란행위"…日누리꾼 '여직원 상상한 듯'

이소원 인턴 기자 2025. 8. 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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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의 한 도넛 가게 앞에서 남성이 대낮에 음란행위를 벌이는 장면이 목격돼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삿포로에 위치한 미스터도넛 가게 앞에서 정장 차림에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 한 남성이 벽을 손으로 쓰다듬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을 본 한 현지 누리꾼은 "혹시 삿포로역이라면 저 벽은 도넛 가게 여성 직원이 평소 서 있던 자리"라며 "남성이 그 직원을 상상하며 음란행위를 한 것 같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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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삿포로의 한 지하철역 내 도넛가게 앞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벌이는 장면이 목격돼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 = @jojokunwin 엑스 캡처) 2025.08.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일본 삿포로의 한 도넛 가게 앞에서 남성이 대낮에 음란행위를 벌이는 장면이 목격돼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2일 일본인 A씨는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에 "삿포로도 세상 말세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삿포로에 위치한 미스터도넛 가게 앞에서 정장 차림에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 한 남성이 벽을 손으로 쓰다듬는 장면이 담겼다.

남성은 다리를 구부려 벽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만지는 행동을 이어갔다. 이후 벽에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를 밀착해 비비기 시작했고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쥔 채 약 20초간 같은 행위를 지속했다.

행위를 멈춘 뒤에는 소매로 땀을 닦고 자리를 떠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영상을 본 한 현지 누리꾼은 "혹시 삿포로역이라면 저 벽은 도넛 가게 여성 직원이 평소 서 있던 자리"라며 "남성이 그 직원을 상상하며 음란행위를 한 것 같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직원을 도촬한 영상을 보며 저런 유사 성행위를 한 것 아니냐", "시공간을 초월한 변태 행위", "가게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하면 다시 일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등 남성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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