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정관 수술" 정주리, 오둥이에 2명 더 출산 계획 있었다('전참시')[순간포착]
오세진 2025. 8. 17. 00:48

[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우먼 정주리가 홍현희의 초대를 받아 오랜만에 대변신을 했다.
16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정주리가 다섯 째 아들과 함께 등장했다. 출산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그는 자그마한 아기를 안고 왔고, 홍현희는 아들 범준이보다 작은 정주리 아들 도준이를 보며 귀여워했다.
홍현희는 신이 내린 몸매로 유명세를 달렸던 정주리를 위해 메이크오버를 기획했다. 홍현희는 “어떻게 다섯을 낳았어?”라면서 정주리를 보며 안타깝게 물었다. 정주리는 “안 묶어서 그래. 우리는 안 묶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묶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묶었다”라면서 “남편이 안 묶었으면 우리는 두 명 더 뭐”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정주리는 “그런데 이걸 묶고도 20~30회 정도 빼야 한다더라. 그러고 무정자증인 걸 확인해야 한다더라. 우리는 묶고나서도 확인했는데 10회 정도는 빼야 한다더라”라면서 정관 수술의 실체를 말했다.
홍현희는 “그러면 그 10회는 어떻게 빼?”라고 물었고, 정주리는 “내가 도울 수 있는 한 도와야지”라고 말해 매운 맛 토크의 정수를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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