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10세 연하 남편에 분노.."입버릇처럼 '효도할게' 말에 서운" [동치미][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8. 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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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과 사는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에서는 김영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윤승열 씨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털어놨다.

이날 김영희는 "제가 10살 연하 남편과 사는데 저는 너무 괜찮은데 주변에서 걱정하더라. 예를 들어 제가 바빠서 정크 푸드를 먹고 있으면 '너 어떡하려고 해? 네 남편이랑 딸은 젊은데 너 일찍 가면 어떡하려고 해?'라고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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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과 사는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에서는 김영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윤승열 씨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털어놨다.

이날 김영희는 "제가 10살 연하 남편과 사는데 저는 너무 괜찮은데 주변에서 걱정하더라. 예를 들어 제가 바빠서 정크 푸드를 먹고 있으면 '너 어떡하려고 해? 네 남편이랑 딸은 젊은데 너 일찍 가면 어떡하려고 해?'라고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일이 바빠져서 즐기고 있는데 주변에서 '너 쉬엄쉬엄해야지. 네가 번 돈 네 남편이랑 애만 쓴다'라고 하더라. 같이 사는 남편조차 서운한 말을 하면 화가 난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그는 "결혼생활 5년 동안 남편에게서 '사랑한다'는 말보다 '효도할게'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치킨만 시켜줘도 '효도할게'라고 한다"며 "최근에 독감으로 5일을 앓아누웠다. 보통 남편들은 '괜찮아? 약 챙겨줄게'라고 하는데 제 남편은 '희야, 조금만 버텨줘. 효도할 때까지'라고 하더라. 나는 무슨 부모님 임종 지켜보는 줄 알았다. '내가 너보다 하루 더 사는 게 소원이다'라고 할 정도였다. 그게 좀 서운하더라"라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202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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