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에 우크라가 동부 포기하면 전선 동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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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가 동부 주요 지역을 완전히 포기하면 나머지 전선을 동결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미·러 정상회담 내용을 잘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푸틴이 트럼프에게 우크라이나가 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에서 철수하면 헤르손, 자포리자 등의 남부 전선을 동결하고 추가 영토 탈환을 위한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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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영토 문제 논의 의향"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가 동부 주요 지역을 완전히 포기하면 나머지 전선을 동결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미·러 정상회담 내용을 잘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푸틴이 트럼프에게 우크라이나가 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에서 철수하면 헤르손, 자포리자 등의 남부 전선을 동결하고 추가 영토 탈환을 위한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군은 도네츠크의 70%를 장악하고 있지만 서부 끄트머리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통제 속에 있다. 루한스크 역시 마찬가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측근들은 그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양도에 동의하지 않겠지만 오는 18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면 영토 문제를 논의하는 데 열려 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트럼프와 3자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해당 문제를 함께 논의할 의향 역시 있다고 알려졌다.
미국 백악관과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관련 내용에 대한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
이날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아무런 구체적인 합의 없이 종료됐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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