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속눈썹 떨어질 정도로 오열 "'전참시' 출연, 나도 잘나가나 봐"

남금주 2025. 8. 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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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면이 '전참시' 촬영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준면, 홍현희가 등장했다.

이날 박준면은 "'전참시' 나와서 영광이다"라고 인사한 후 눈물이 터졌다.

모두가 당황하자 박준면은 사과하면서 "'전참시' 하면 잘나가는 연예인들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전참시' 나와서 나도 이제 잘나가나 보다 싶어서"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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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박준면이 '전참시' 촬영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준면, 홍현희가 등장했다.

이날 박준면은 "'전참시' 나와서 영광이다"라고 인사한 후 눈물이 터졌다. 모두가 당황하자 박준면은 사과하면서 "'전참시' 하면 잘나가는 연예인들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전참시' 나와서 나도 이제 잘나가나 보다 싶어서"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송은이는 박준면을 안아주며 "우리가 영광이지. 우리 프로를 귀하게 여겨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달랬고, 홍현희는 "속눈썹이 떨어졌다"라며 박준면을 챙겼다.

송은이가 따뜻한 말을 해주자, 박준면은 "그런 얘기 하면 또 눈물 날 것 같다"고 말해 따뜻한 말 금지령이 내려졌다. 양세형은 "영화 '인사이드아웃' 슬픔이 현실판"이라고 했고, 전현무는 "다음 질문도 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홍현희는 박준면의 작은 손을 보고 "저보다 작은 손은 처음 봤다"라며 분위기를 환기했고, 이영자는 "준범이 손이랑 똑같을 것 같다"라고 놀랐다.

박준면은 처음 유준상 씨 덕에 영화를 시작했다고. 박준면은 "제가 독립영화로 시작했다. 99년도"라고 영화를 소개하려다 혼자 웃음이 터졌다. 이를 본 유병재는 "안에서 감정 캐릭터들이 계속 바뀌는 거다. 지금은 기쁨이"라고 말하기도.

박준면은 다시 영화 제목을 설명하려다 또 웃음이 터졌고, 애써 웃음을 참으며 "영화 '고추 말리기'를 소개해 준 게 유준상 씨다. 거의 다큐멘터리처럼 3대에 걸친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거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박준면의 일상이 공개됐다. 잠에서 깬 박준면은 헤어밴드를 하고 거실로 나왔다. 집 곳곳엔 박준면의 감성이 가득했다. 거실에 기타와 장독대가 있었다. 천일염 간수를 빼는 중이라고. 3단 책장엔 책이 가득했다. 소설가 남편과 함께 채운 소설책과 장르별로 다양한 만화책이 있었다. 박준면은 "만화책은 무조건 사서 봐야 한단 주의였다"라고 설명했다. 서재에선 책장과 함께 김치냉장고가 눈에 띄었다.

박준면은 보컬 레슨 강사 이력을 밝혔다. 10년 정도 보컬 레슨 강사를 했다는 박준면은 "데뷔한 분 있냐"는 질문에 "데뷔는 아닌데 이민호 씨? 팬미팅 때 노래 하고 싶다고 해서 레슨했다"라고 밝혔다. 유병재가 "예전엔 BMK로 오해하는 분도 있지 않았냐"라고 했고, 박준면은 "요즘은 조째즈로 착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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