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G 무패 + 2위와 18점 차’ 전북 포옛 감독, 선두에도 안주 없다…“‘괜찮은 정도’로 안돼, (우승은) 그 이상 필요”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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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은 '괜찮다'는 말에 만족하지 않고자 한다.
직전 FC안양전을 두고 "운이 좋아 승리했다. 걷어차고 싶은 심정이었다"라며 질타했던 포옛 감독은 대구전을 두고는 "전 경기보다 나아졌다"라며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괜찮은 정도'로 그치면 안 된다.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한다. 오늘 뛴 선수 중 7~8명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라고 흡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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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은 ‘괜찮다’는 말에 만족하지 않고자 한다. 팀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멈출 줄 모르는 기세다. 전북은 19승 6무 2패(승점 60)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2)와 18점 차. 1위 자리를 더욱 굳혀갔다. 이날 승리로 22경기(17승 5무) 무패를 달리게 됐다.

득점 선두 전진우가 7경기 만에 침묵을 깼다. 포옛 감독은 “시간 문제라 생각했다”라며 “선수 칭찬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말하겠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오늘 득점으로 더욱 자신감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전진우의 유럽 진출과 관련해서는 “선수가 유럽의 관심을 받아 흔들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선수가 계속해서 이런 관심을 받았다면, 잘 관리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 2가지 옵션이 있다. 첫 번째는 선수를 경기에서 계속 제외하는 것. 두 번째는 계속해서 경기에 내보내는 것이다. 나는 두 번째를 선택했다. 골을 넣을 때까지 기용했다”라며 신뢰를 보였다.


직전 FC안양전을 두고 “운이 좋아 승리했다. 걷어차고 싶은 심정이었다”라며 질타했던 포옛 감독은 대구전을 두고는 “전 경기보다 나아졌다”라며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괜찮은 정도’로 그치면 안 된다.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한다. 오늘 뛴 선수 중 7~8명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라고 흡족했다.
[전주=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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