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예비신부 이아미, 임신 중에도 일하다 하혈.. 너무 미안해"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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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가 '살림남'을 통해 예비신랑 나아가 예비아빠의 행복을 전했다.
16일 KBS 2TV '살림남'에선 이민우가 출연해 예비신부와 6세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민우의 예비신부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둔 싱글맘으로 현재 이민우의 아이를 임신 중이다.
이아미 씨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 4일로 임신 6개월 차 이아미 씨의 부푼 배를 본 이민우는 "4월에 봤을 때만 해도 이러지 않았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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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화 이민우가 '살림남'을 통해 예비신랑 나아가 예비아빠의 행복을 전했다.
16일 KBS 2TV '살림남'에선 이민우가 출연해 예비신부와 6세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예비신부를 만나고자 직접 일본을 찾았다. 이민우의 예비신부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둔 싱글맘으로 현재 이민우의 아이를 임신 중이다.
이아미 씨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 4일로 임신 6개월 차 이아미 씨의 부푼 배를 본 이민우는 "4월에 봤을 때만 해도 이러지 않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예전과 확실히 달랐다. 피부에 트러블도 많이 생겼고, 얼굴도 통통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수척한 게 안타까웠다. 미안한 마음이 더 크게 들었다"라며 속상해 했다.
이에 이아미 씨는 "계획 임신이 아니라 갑자기 아이가 생긴 거라 앞으로 어떻게 하나 싶더라. 그때 오빠가 같이 사는 게 어떠냐고 해줬다"며 임신 순간을 떠올렸다.
이아미 씨의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로 만삭의 몸에도 쉽지 않고 일을 하는 중. 과중한 업무 때문에 하혈도 했다는 그는 "오빠는 무리하지 말라고 했지만 돈 문제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예약을 무리해서 받다 보니 하혈을 했다. 바로 병원에 갔지만 그때도 오빠에게 도와 달라고 할 수 없었다. 부담을 줄 수 없어서 계속 일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민우는 싱글맘이었던 이아미 씨의 6세 딸을 품은데 대해 "오랜만에 편한 가족을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실제 가족이면 어떨까, 저 아이가 내 진짜 딸이면 어떨까 상상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딸과 함께하며 아빠 노릇을 해낸 이민우를 보며 이아미 씨는 "딸이 오빠를 오랜만에 본 건데도 바로 달려가서 손을 잡더라. 그게 너무 고마웠다"며 뭉클해 했다.
이민우는 "아이가 지난 4월에 생일이었다. 유치원 생일파티에 갔는데 나를 보는 아이 표정이 굉장히 행복해 보였다.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으니까. 사랑 받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아빠가 된 기분이었다"며 행복해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민우 이아미 씨 부부의 뱃속 아이 성별이 공개됐다. 부부의 둘째는 바로 딸. 이에 이민우가 행복해한 것과 달리 이아미 씨의 딸은 "남동생이 좋은데"라며 아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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