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 "태클 못 하겠다" 포기 선언… 윤계상, 작전 변경→ 득점 ('트라이')

김현희 기자 2025. 8. 16.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단이 태클을 못하겠다고 선언했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서 한양체고 럭비부는 대상고와 경기를 진행했다.

변화된 작전은 경기에 그대로 적용됐고, 한양체고는 태클 없이도 문웅의 빠른 발을 활용해 득점을 얻게 됐다.

그러나 그간 보여준 경기력과 다르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한양체고에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박수를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트라이'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김단이 태클을 못하겠다고 선언했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서 한양체고 럭비부는 대상고와 경기를 진행했다.

문웅(김단)은 경기 중 태클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문웅은 "태클 못 하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주가람(윤계상)은 팀내 계획을 바꿔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

ⓒSBS '트라이'

변화된 작전은 경기에 그대로 적용됐고, 한양체고는 태클 없이도 문웅의 빠른 발을 활용해 득점을 얻게 됐다. 치열한 접전 끝 한양체고는 대상고에 패했다. 그러나 그간 보여준 경기력과 다르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한양체고에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박수를 보냈다.

경기 후 윤성준(김요한)과 주가람, 럭비부원들은 서로를 격려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