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투병 ‘박성광♥’ 이솔이, 암항원 수치에 마음 고생→행복했던 순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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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내 이솔이가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힐링했다.
지난 12일 이솔이는 "발병했을 때만큼 암항원 수치가 올라서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멘탈 부여잡기 너무 힘들었다"라며 "지난주 검진에서 정기 검진 이후로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 수치라는 게 고작 숫자 몇 개일뿐인데, 자꾸 의미를 키우게 되더니,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올여름에 깊은 흠집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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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수홍의 아내 이솔이가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힐링했다.
이솔이는 지난 8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려고 누우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앨범 추억놀이하다 옛날 사진 올리는 건..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커피가 문제인 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지인들과 워터밤을 즐겼다. 이솔이는 물총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물에 빠진 생쥐마냥”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솔이는 물에 흠뻑 젖어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이솔이는 “발병했을 때만큼 암항원 수치가 올라서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멘탈 부여잡기 너무 힘들었다”라며 “지난주 검진에서 정기 검진 이후로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 수치라는 게 고작 숫자 몇 개일뿐인데, 자꾸 의미를 키우게 되더니,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올여름에 깊은 흠집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렇게 무기력한 일주일을 보내고 오늘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진료 보러 갔는데 '암항원 수치가 올라갔다 해도 정상 범위 내라 아무 문제없다. 게다가 그중에서도 낮은 경우에 속하고 모든 수치가 100점'이라는 답을 들었고, 눈물이 바로 핑…. 돌았다. 이 낙차에 하루하루 출렁이며 지내는 삶이 사실 좀 고되긴 하다. 이제 다시 조금 홀가분해졌기에 홀로 두려웠던 맘을 내심 고백해 본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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