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정서 2-1 승리' 전경준 성남 감독,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있었어...수비 보완 필요" [인천톡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비를 보완해야 한다."
성남 FC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
경기는 성남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종료 후 전경준 성남 감독은 "결과가 기쁘다. 고생한 선수들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짧게 경기를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poctan/20250816222027453mhjg.jpg)
[OSEN=인천, 정승우 기자] "수비를 보완해야 한다."
성남 FC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성남은 승점 34점(8승 10무 7패)으로 8위로 올라섰다. 인천은 패했지만, 승점 58점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전반 25분 이정빈이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렸고, 33분 프레이타스가 추가골을 넣으며 성남이 앞서갔다. 인천은 후반 교체 투입된 정원진이 5분 만에 중거리슛으로 추격골을 기록했으나 더 이상 따라잡지 못했다.
경기는 성남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종료 후 전경준 성남 감독은 "결과가 기쁘다. 고생한 선수들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짧게 경기를 평가했다.
전 감독은 "제 눈에는 많이 부족하다. 상대를 급하게 만든 부분이 특히 상대를 어렵게 만든 것 같다. 상대를 대하는 숫자나 형태가 아직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런 부분에서 상대를 어렵게 만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프리킥 골을 만든 이정빈 평가를 부탁하자 "(이)정빈이 뿐만 아니라 레안드로는 전남에서 왔을 때 거의 일반인과 같았다. 굉장히 노력 많이 하고 있다. 컨디션이 올라와 있다. 사무엘도 지쳐 있는 상태에서 로테이션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경기 외적으로 팀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스쿼드가 좀 생겨 여유가 생겼다. 정빈이는 부상으로 고생했다. 본인이 그 몫을 해주면서 좋은 역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 보완해야 할 부분은 수비다. 준비했던 것들, 사람을 쫓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대해 훈련했다. 역할도 부여해줬다. 상대가 변형된 모습을 보이자 선수들이 당황했다. 돌아가서 분석해야 하겠지만, 이에 대한 대응법을 생각해 봐야겠다"라고 전했다.
인천을 이번 시즌 두 번 잡아낸 성남이다. 전 감독은 "그런 생각을 해보진 않았다. 어떤 팀이든 대응 방법에 따라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인천과 맞붙을 땐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 잘 맞아 떨어졌다"라고 답했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