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나 “후궁 역할이라 도화 메이크업, 가야금 수업도 받아” (폭군의 셰프 입궁식)

유경상 2025. 8. 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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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가 후궁 역할을 맡아 도화 메이크업을 하고 가야금 수업도 받았다고 밝혔다.

8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입궁식'에서는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김광규가 출연했다.

강한나는 조선 최고의 악녀이자 후궁 강목주 역할을 맡아 "기예에 능한 인물이라 가야금을 실제로 수업을 받았다. 궁 안에서도 연예인 같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도화 메이크업을 은은하게 붉은 기가 나게 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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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입궁식’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입궁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한나가 후궁 역할을 맡아 도화 메이크업을 하고 가야금 수업도 받았다고 밝혔다.

8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입궁식’에서는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김광규가 출연했다.

강한나는 조선 최고의 악녀이자 후궁 강목주 역할을 맡아 “기예에 능한 인물이라 가야금을 실제로 수업을 받았다. 궁 안에서도 연예인 같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도화 메이크업을 은은하게 붉은 기가 나게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강한나는 강목주의 자료화면을 보고 “가증스럽죠? 그런 애예요”라고 자평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광규가 “잘한다. 질투의 화신 같다”며 질투 연기를 칭찬했다.

강한나는 강목주에 대해 “핫소스 6방울 올린 페퍼로니 피자” 같다며 “입에 들어갔을 때 착 달라붙어 먹고 싶은데 몸에 안 좋은. 길티 플레저다. 혈관에 안 좋을 것 같은 그런 존재”라고도 표현했다.

또 강한나는 김광규가 연기한 엄숙수에 대해 “설렁탕인데 그냥 설렁탕은 섭섭하다. 특설렁탕이다. 몸에 좋은 연골이 가득”이라며 남다른 표현력을 드러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입궁식’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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