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만루홈런 주고받는 난타전서 LG 10-7 제압…3위 반게임차 추격

진병두 2025. 8. 16.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가 선두 LG 트윈스와의 만루홈런 대전에서 승리하며 3위 추격에 성공했다.

SSG는 16일 인천 홈구장에서 LG를 10-7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박성한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SSG는 또 다른 실책으로 다시 무사만루를 잡자 에레디아가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려 7-3으로 뛰어나갔다.

하지만 6회초 SSG 박시후가 1사만루에서 오지환에게 우월 만루홈런을 얻어맞아 7-7 재동점을 허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격하는 에레디아 / 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SSG 랜더스가 선두 LG 트윈스와의 만루홈런 대전에서 승리하며 3위 추격에 성공했다.

SSG는 16일 인천 홈구장에서 LG를 10-7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롯데가 삼성에 8연패 늪에 빠지면서 SSG는 3위와 반 경기 차까지 추격했다.

경기 초반 1-3으로 뒤진 SSG는 5회말 극적인 역전극을 펼쳤다. 현원회 내야안타와 류효승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든 뒤, LG 수비진의 연속 실책으로 무사만루 기회를 잡았다.

박성한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SSG는 또 다른 실책으로 다시 무사만루를 잡자 에레디아가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려 7-3으로 뛰어나갔다.

하지만 6회초 SSG 박시후가 1사만루에서 오지환에게 우월 만루홈런을 얻어맞아 7-7 재동점을 허용했다.

SSG는 6회말 대타 최지훈 적시타로 8-7 재역전에 성공했고, 8회말 에레디아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에레디아는 만루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