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없는 개막전’ 준비 완료,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R 번리전 ‘선발 라인업’ 공개[오피셜]


토트넘 홋스퍼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출격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번리와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의 새 시즌을 많은 축구팬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여름 2015년부터 약 10년을 헌신한 레전드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다. 더 이상 토트넘의 전력에 손흥민은 없다. 새롭게 재정비를 마친 토트넘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부 축구 팬들은 이번 경기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두 팀은 최근 22번 맞대결에서 15승 4무 3패로 토트넘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승률이 무려 68%다. 반대로 번리는 3승 4무 15패로 승률이 14%밖에 안 된다. 이번 맞대결 또한 대부분 토트넘 승리에 한 표를 던졌다.
그리고 토트넘은 16일 오후 9시 50분경 이번 번리전 선발로 뛸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프랭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키퍼 장갑을 착용한다. 제드 스펜스,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백 4를 구성했다. 그 앞에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가 위치했다. 중원은 브레넌 존슨, 파페 사르, 모하메드 쿠두스가 선택됐고 최전방 공격수로 히샬리송이 출격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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