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포틀랜드 클래식 2R 성적은?…이정은·박성현·고진영·유해란·이소미·그레이스김·노예림 등

하유선 기자 2025. 8. 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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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21번째 대회인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진행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드 순위전을 통해 국내 정규투어에서도 뛰었던 자라비 분찬트(태국)가 이날 7언더파 65타를 때려 47계단 도약한 공동 11위(8언더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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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고진영, 유해란, 이소미, 이정은6, 그레이스 김, 노예림 프로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전한 이정은5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Getty_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21번째 대회인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144명 중 3명이 기권했고, 141명이 36홀을 완주했다. 



출전 선수들은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80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71.376타, 그리고 2라운드 71.978타를 쳤다.



 



둘째 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6번홀(파3)에서 평균 3.255타가 나왔는데, 버디 17개, 보기 37개, 더블보기 8개가 작성됐다.



반대로 가장 쉬웠던 7번홀(파5)에선 평균 4.383타를 써냈다. 이글 4개와 버디 86개가 쏟아졌고, 보기 5개에 더블보기는 1개뿐이었다.



 



또한 2라운드에서 8언더파(64타)부터 9오버파(81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됐다.



 



이틀간 12언더파 132타의 성적을 낸 베테랑 이정은5가 전날 공동 2위에서 이날 단독 1위로 도약했다. 전반 5연속 버디를 포함해 6개 버디를 잡고 보기 1개로 막아 5타를 줄였다.



 



7타를 줄인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이 18계단 도약한 공동 2위(11언더파)로, 걸린 카우르(미국)와 동률을 이뤘다. 4타를 줄인 카우르는 이틀 연속 공동 2위를 달렸다.



 



이와이 아키에(일본),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3명이 10언더파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이와이 아키에와 아난나루깐은 이틀 연달아 5타씩 줄여 8계단 올라섰다.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도 5타를 줄여 공동 7위(9언더파)로 13계단 상승했다. 2타를 줄인 미란다 왕(중국)은 공동 2위에서 공동 7위로 내려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드 순위전을 통해 국내 정규투어에서도 뛰었던 자라비 분찬트(태국)가 이날 7언더파 65타를 때려 47계단 도약한 공동 11위(8언더파)가 됐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진영은 공동 16위(7언더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타를 줄여 4계단 밀려났다.



 



박성현과 유해란은 나란히 6언더파 공동 20위(6언더파)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 2위였던 박성현은 이날 퍼트 난조로 1타를 잃었고, 공동 7위로 출발한 유해란은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13계단 하락했다.



박성현과 1·2라운드 모두 같은 순위인 브룩 헨더슨(캐나다)도 18계단 내려왔다.



 



이정은5, 고진영, 유해란, 이소미, 이정은6, 그레이스 김, 노예림 프로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Getty_LPGA

 



 



데일리 베스트인 8언더파를 몰아친 로즈 장(미국)은 91계단이나 급등한 공동 27위(5언더파)다.



3타를 줄인 이소미는 19계단 상승한 공동 27위로, 다케다 리오, 이와이 치사토(이상 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과 동률을 이뤘다.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아델라 체르누에크(프랑스)는 3타를 잃어 공동 27위로 미끄러졌다. 



 



장효준은 합계 3언더파 공동 48위, 박금강은 2언더파 공동 5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써낸 공동 53위까지 상위 66명이 컷을 통과했다.



오랜만에 LPGA 투어에 출전한 줄리 잉스터(미국)를 비롯해 다니엘 강(미국), 청야니(대만)는 1타 차로 컷오프됐다.



이정은6, 이미림, 전지원, 주수빈은 나란히 1오버파 공동 87위로 대회를 일찍 마무리했다. 



 



포틀랜드 클래식 역대 챔피언들 중 2019년 우승자 한나 그린(호주)은 공동 99위(2오버파), 디펜딩 챔피언 모리야 주타누깐(태국)과 2023년 우승자 짠네티 완나센(태국)은 공동 104위(3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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