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격침 자이언트 킬링' 김포 고정운 감독 "오늘 MOM은 장부성, 최재훈 공백 잘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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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최다득점을 올린 2위 수원까지 완파하며 파죽의 열 한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이로써 김포는 파죽의 열 한 경기 연속 무패행진 (6승 5무)을 달리며 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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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최다득점을 올린 2위 수원까지 완파하며 파죽의 열 한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김포FC는 16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홈경기에서 디자우마와 루이스, 박경록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3대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포는 파죽의 열 한 경기 연속 무패행진 (6승 5무)을 달리며 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날 김포는 홈 이점을 십분 활용하며 전반전 디자우마의 선제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두터운 수비를 통해 수원의 공격을 차단한 김포는 루이스와 박경록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수원을 완벽히 무너뜨렸다.
김포의 고정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했는데 많은 시민들과 골든크루가 온 상태에서 큰 팀을 이겨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은 집념이 승리를 가져다준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원 대응 전략에 대해 "준비를 하면서 상대팀에 대한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준비를 했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은 부분이 승리의 요인인 것 같고, 루이스와 디자우마, 박경록이 터진 부분이 좋았다. 내 생각으로 MOM은 장부성으로 생각한다. 어리지만 활동량이나 테크닉을 완벽하게 소화를 해줘서 최재훈의 부상공백을 잘 메워줬다."라고 칭찬했다.
이어서 "상대 풀백들이 오버래핑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해 준비를 많이 했고, 풀백들이 나왔을 떄 뒷공간이 많이 열리는 것을 봤기 때문에 한번에 때려넣는 준비를 했었는데 그 부분이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설명한 고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잘 따라주기 때문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인복이 많은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미소지었다.
어느 덧 플레이오프가 사정권에 들어왔다. 고정운 감독은 "초반 13경기에서 3승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서 고민이 많았는데 한발한발 나아가다보니 사정권에 들어왔다. 한경기 한경기 잘 집중해서 마지막까지 잘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 오늘 승리를 선수들과 만끽하고 싶고 다음 경기 서울 이랜드, 전남전을 잘 준비한 다음 승강 플레이오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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