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과 정상회담 직후 우크라 마을 2곳 점령 발표
정준호 기자 2025. 8. 16.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알래스카 정상회담이 종료된 지 수 시간 후 우크라이나 동부 마을 2곳을 점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콜로댜지(러시아명 콜로데지) 마을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보로네(러시아명 보로노예) 마을을 해방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총 1천여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선의 러시아군 전차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알래스카 정상회담이 종료된 지 수 시간 후 우크라이나 동부 마을 2곳을 점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콜로댜지(러시아명 콜로데지) 마을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보로네(러시아명 보로노예) 마을을 해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하던 15일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세가 계속됐던 것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우크라이나 갈등 종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휴전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총 1천여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지난밤 공격용 드론 85대와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방공망이 드론 6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러시아 국방부, 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압수수색 막은 국민의힘…13년 전엔 "겸허히 수용하라"
- 구호 헬기마저 삼켰다…220명 목숨 앗아간 '기습 폭우'
- 118년 전 촬영지 찾았다…산중 눈에 띈 비석에 '이백원'
- 2500톤 싣고 한밤중 불붙어…의식 잃은 선장은 사망
- 1000만 원 손해 보는데도…빨리 베고 빨리 심어라?
- [꼬꼬무 찐리뷰] "네가 날 무시해?" 망상에 친구 아이들까지 살해…'2003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의
- 끓는 기름에 봉지째 "잘 열리잖아"…반죽물에 맨손 '푹'
- 얼음물에 체리 담그자 '쑥'…꿈틀거린 하얀 벌레 정체
- 미러 회담에 휴전 합의 없었다…젤렌스키, 18일 미국행
- '집사 게이트' 김예성 구속…김건희, 18일 특검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