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전진우의 유럽 진출 불발' 포옛 감독, "흔들리는 건 정상...자신감 심어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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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거스 포옛 감독이 전진우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전북현대가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또 승리를 추가하면서 K리그1 22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프로다운 경기력이었다. 수많은 찬스에서 3골을 넣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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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거스 포옛 감독이 전진우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전북현대가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또 승리를 추가하면서 K리그1 22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프로다운 경기력이었다. 수많은 찬스에서 3골을 넣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앙 감보아, 한국영에게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진우는 이날 득점포를 가동했다. 7경기 만에 골 맛이었다. 13골로 K리그1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다.
포옛 감독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다. 계속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더 올라갈 것이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전진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럽 무대와 연결됐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보다는 전북 잔류를 선택했다. 꿈을 이루지 못해 경기력이 흔들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포옛 감독은 "지극히 정상이다. 갑자기 찾아온 상황이라 흔들렸을 수도 있다. 이럴 땐 2가지 옵션이 있다. 완전히 배제하는 것과 골 넣을 때까지 기용하는 것이다. 후자를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전북의 전진우는 이번 시즌 13골, 고공 폭격기 콤파뇨는 11골이다. 아직 이르지만, 두 선수의 상승세를 보면 득점왕 경쟁에서 집 안 싸움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팀 성적에 집중하겠다는 분위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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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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