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퇴출' 박유천, 굳이 광복절에 日 방송 출연 인증샷

이재훈 기자 2025. 8. 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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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예계에서 퇴출 당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활동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박유천은 거짓말 등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2019년 필로폰 투약 의혹에 휩싸였던 박유천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혐의가 입증되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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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유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 당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활동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일본 지상파 도쿄MX 프로그램 '70호실의 주인'에 출연한 모습이다. 박유천은 대기실 앞에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다만 당일이 광복절이라는 점이 국내 누리꾼들을 불편하게 했다.

"굳이 인증 사진을 이날 올릴 필요가 있냐"는 지적이다.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한국에서 마음이 떠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박유천은 거짓말 등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 팬미팅 등을 열며 생활하고 있다. 오는 20일 일본에서 새 EP '메트로 러브(Metro Love)'를 발표한다.

2019년 필로폰 투약 의혹에 휩싸였던 박유천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혐의가 입증되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이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작년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세금 체납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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