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콤파뇨 머리로 선제골+유연하게 추가골' 전북, 꼴찌 대구 3-0 완파...K리그1 22경기 무패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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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대구FC를 꺾고 무패를 질주했다.
전북현대가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대구는 세징야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좀처럼 전북의 수비와 골문은 뚫리지 않았다.
대구는 추격 의지를 잃었고 경기는 안방 주인 전북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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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대구FC를 꺾고 무패를 질주했다.
전북현대가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또 승리를 추가하면서 K리그1 22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전북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콤파뇨, 송민규, 전진우가 공격을 구성했고 김진규, 강상윤, 감보아가 미드필더를 형성했다. 수비는 최철순, 연제운, 박진섭, 김태환이 구축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대구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세징야, 김주공이 투톱을 형성했고 정치인, 이진용, 카를로스, 지오바니가 미드필더를 구성했다. 수비는 정우재, 김진혁, 우주성, 황재원이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한태희가 꼈다.


대구가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4분 김주공이 아크 부근에서 터닝 슈팅을 선보이면서 기선 제압에 나섰다. 5분에는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지오바니가 회심의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북도 반격에 나섰다. 역습 상황을 만들었고, 전진우, 강상윤, 송민규로 이어진 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다이렉트 슈팅을 선보이면서 맞불을 놨다.
전북은 고삐를 당겼다. 전반 25분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전진우가 다이렉트 슈팅을 선보였지만, 수비에 막혔다.
이후 혼전 상황에서 김진규의 패스를 받아 다시 전진우가 슈팅을 선보였지만, 수비를 맞고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곧이어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규의 크로스를 콤파뇨가 머리로 대구의 골문을 뚫었다.
선제골을 등에 업은 전북은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고 계속해서 추가 득점을 노렸다. 대구는 결실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전북은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전진우가 머리로 내준 것을 콤파뇨가 방향을 바꾸는 슈팅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북은 쉬지 않았다. 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전진우가 연결한 크로스를 송민규가 결정적인 슈팅을 선보이는 등 추가 득점에 주력했다.
대구는 세징야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좀처럼 전북의 수비와 골문은 뚫리지 않았다.
전북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이영재의 패스를 받은 전진우가 골키포와의 1:1 상황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대구는 추격 의지를 잃었고 경기는 안방 주인 전북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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