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향한 폭발적 관심! ‘첫 선발’ 유력 손흥민, 17일 뉴잉글랜드전 ‘데뷔골 기대’ ↑···“더 큰 영향력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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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첫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은 10일 시카고 파이어 원정에서 LAFC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의 LAFC 데뷔전은 강렬했다.
LAFC 공동 회장이자 단장인 존 소링턴은 15일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이 계약 발표 후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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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첫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의 LAFC 데뷔골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LAFC는 8월 17일 오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손흥민은 10일 시카고 파이어 원정에서 LAFC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6분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의 LAFC 데뷔전은 강렬했다.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얻어내 동점골에 이바지하는 등 짧은 시간 맹활약을 펼쳤다.



MLS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MLS에서 손흥민의 시대가 시작됐다”며 “손흥민은 교체로 들어가서 자신의 존재감을 마음껏 뽐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팀 적응력을 높인 뒤 치르는 뉴잉글랜드전이다.
손흥민은 시카고전을 마친 뒤 “30분 동안 뛰면서 컨디션을 잘 끌어올린 듯하다”며 “훈련을 통해 팀에 더 녹아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어 “뉴잉글랜드전에 선발로 나선다면, 더 큰 영향력을 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10년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었다.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한화 약 368억 원)를 썼다.

LAFC는 기대 이상의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투자 효과를 누리고 있다.
LAFC 공동 회장이자 단장인 존 소링턴은 15일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이 계약 발표 후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소링턴 단장에 따르면,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미국 프로스포츠의 아이콘인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을 압도했다.
손흥민은 이런 LAFC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빠른 적응력을 보인다.
손흥민은 LAFC 입단 일주일 만에 특유의 리더십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훈련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체룬돌로 감독은 덧붙여 “그 정도 실력의 선수에게 우리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설명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손흥민은 굉장히 지적이고 기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그런 선수가 팀에 녹아드는 건 쉬운 일”이라고 했다.
LAFC는 올 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 23경기에서 10승 7무 6패(승점 37점)를 기록 중이다. LAFC는 MLS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5위에 올라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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