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배트' 들고…나란히 1안타·1득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이정후 선수가 현지 시간 광복절을 맞아 나란히 태극기가 새겨진 방망이를 들고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4개월여 만의 맞대결에 나선 김하성과 이정후는 나란히 태극기가 새겨진 방망이를 들고 경기에 나섰는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8219329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이정후 선수가 현지 시간 광복절을 맞아 나란히 태극기가 새겨진 방망이를 들고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4개월여 만의 맞대결에 나선 김하성과 이정후는 나란히 태극기가 새겨진 방망이를 들고 경기에 나섰는데요.
후배 이정후가 먼저 실력 발휘에 나섰습니다.
2회 첫 타석부터 볼넷을 골라 출루한 데 이어 시즌 9호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 타자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습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친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선배 김하성도 4회 투수 강습 내야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득점에도 성공해 팀의 반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6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이정후의 정면으로 향해서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는데요, 두 선수의 활약 속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탬파베이가 7대 6 역전승을 거두고 샌프란시스코를 6연패에 빠트렸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