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강습 타구에 오른 팔뚝 강타…"병원 검진 없다"(종합)

권혁준 기자 2025. 8. 16.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22)가 강습 타구에 팔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동주는 16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회 2사 후 NC 최정원의 강습 타구에 팔을 맞았다.

문동주는 타구를 잡기 위해 글러브를 댔지만 잡지 못했고, 공은 문동주의 오른팔 전완부를 강타했다.

문동주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났지만 통증이 있는 듯 얼굴을 찡그렸고, 결국 한화는 투수 교체를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회 2사 후 NC 최정원 타구에 맞고 교체
아이싱 후 벤치 대기…큰 부상은 아닌 듯
한화 이글스 문동주.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22)가 강습 타구에 팔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동주는 16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회 2사 후 NC 최정원의 강습 타구에 팔을 맞았다.

문동주는 타구를 잡기 위해 글러브를 댔지만 잡지 못했고, 공은 문동주의 오른팔 전완부를 강타했다.

문동주는 한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곧장 코칭스태프와 의료진이 마운드로 달려 나왔다.

타구를 때리고 1루에 도달한 최정원도 마운드로 달려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문동주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났지만 통증이 있는 듯 얼굴을 찡그렸고, 결국 한화는 투수 교체를 결정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화 관계자는 "문동주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고, 아이싱을 진행했다"면서 "일단 오늘은 병원 검진을 받지 않고, 내일까지 상태를 좀 더 지켜볼 예정"이라고 했다.

올 시즌 9승3패를 기록 중인 문동주는 이날 데뷔 첫 10승에 도전했으나 다음으로 미뤘다.

그는 이날 1회에만 5안타를 맞으며 대거 4실점 했으나 2회부터는 안정을 찾았다. 그러나 4회에 부상을 당하며 예기치 않게 조기 강판했다.

한화는 좌완 조동욱을 급하게 마운드에 올렸다. 조동욱은 등판하자마자 견제구로 1루 주자 최정원을 잡아 이닝을 마쳤다.

한화는 7회 현재 4-6으로 밀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