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그래미 뮤지엄을 흔들다… 현지 팬덤 '한국어 떼창' 열광

오세나 인턴기자 2025. 8.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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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의 현을 울리며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 라이브를 뜨겁게 물들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린 '글로벌 스핀 라이브' 무대에 올라 공연과 팬미팅, 인터뷰를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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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이어 일본 싱글 발매… 'BOYLIFE'로 글로벌 행보 확대

(MHN 오세나 인턴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의 현을 울리며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 라이브를 뜨겁게 물들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린 '글로벌 스핀 라이브' 무대에 올라 공연과 팬미팅, 인터뷰를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호흡했다.

이날 진행자 에밀리 메이와의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항상 공감과 위로를 드리는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발표한 미니 3집 '19.99'와 4집 'No Genre' 작업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No Genre'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 좋았고, 팀명처럼 옆집 소년 같은 음악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멤버들이 재치 있는 답변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으며, 라이브 무대에서는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와 타이틀곡 'I Feel Good'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공연 중 관객들은 'I Feel Good'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어깨를 들썩이는 등 높은 몰입을 보였으며, '오늘만 I LOVE YOU'에서는 시작부터 현지 팬들의 한국어 '떼창'이 터져 나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뮤지엄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를 조명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연 시리즈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의 무대는 추후 그래미 뮤지엄 공식 유튜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BOYLIFE'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Count To Love' 뮤직비디오와 전곡 음원은 이날 0시에 동시 공개된다. 최근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글로벌 스핀 라이브'까지 연이어 무대를 펼친 이들의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HN DB, K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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