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고도비만 걱정 “내년 20살, 위고비 하려고”(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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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에게 위고비를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 놀이공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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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에게 위고비를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15일 오윤아의 ‘Oh!윤아’ 채널에는 ‘엄마 오윤아 무섭 but 송민 웃음소리 한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 놀이공원에 갔다. 놀이기구를 타고 논 뒤 한 노점에 간 오윤아는 아들을 보고 “여기 오면 항상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지나가면 배고프니까 가서 먹는 거다. 바닷가를 그렇게 좋아한다. 만리포가 수영하고 파도 타기 좋다. (민이가) 튜브 타고 파도 타는 걸 즐긴다”라고 말했다.
그때 오윤아는 제작진에게 “저희 민이도 위고비 하려고 한다. 오히려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민이는 약을 먹고 살이 찐 케이스니까. (의사) 선생님이 저한테 (민이한테 위고비를) 할 마음이 있으면 자기가 얘기해주겠다고 하더라. 민이가 성인이 됐으니까. 내년이면 20살이지 않나. 하반기 겨울에 한번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처음에 좀 위험할까 싶어서 안 했는데 민이 같은 친구들은 해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 너무 고도비만이 더 위험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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