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망, 바이에른 뮌헨 떠나 호날두와 한팀…알나스르 2028년까지 계약

이신재 2025. 8. 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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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 코망(29·프랑스)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향한다.

알나스르는 16일 코망과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뮌헨에서 임대 기간 포함 10년간 뛴 코망은 분데스리가 9회 우승,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올해 6월 호날두와 2027년까지 재계약한 알나스르는 최근 주앙 펠릭스, 이니고 마르티네스에 이어 코망까지 영입하며 스타급 보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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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 입단한 코망(가운데) / 사진=구단 엑스(X) 캡처. 연합뉴스
킹슬리 코망(29·프랑스)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향한다.

알나스르는 16일 코망과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3500만 유로(570억원), 연봉은 최대 2500만 유로로 알려졌다.

PSG 유스 출신인 코망은 프로 데뷔 후 유벤투스를 거쳐 2015년부터 뮌헨에서 활약했다. 프랑스 대표로는 58경기 8골을 기록했다.

뮌헨에서 임대 기간 포함 10년간 뛴 코망은 분데스리가 9회 우승,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공식전 339경기에서 72골 71도움을 남겼다.

올해 6월 호날두와 2027년까지 재계약한 알나스르는 최근 주앙 펠릭스, 이니고 마르티네스에 이어 코망까지 영입하며 스타급 보강을 이어갔다.

사우디 프로리그는 이달 말 개막한다. 알나스르는 AFC 챔피언스리그2에도 출전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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