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동행 끝’ 김소영, 광교 서점 문 닫는다…‘♥오상진’도 찾던 가족 손님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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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6년 동안 운영해 온 광교 서점의 영업 종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소영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9년부터 6년 넘게 운영해온 광교점이 입점 쇼핑몰과의 계약 만료로, 2025년 8월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이어온 김소영은 2017년 퇴사 후 퇴직금으로 서점을 차리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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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6년 동안 운영해 온 광교 서점의 영업 종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소영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9년부터 6년 넘게 운영해온 광교점이 입점 쇼핑몰과의 계약 만료로, 2025년 8월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그는 “광교점을 만들면서 처음으로 제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시작했고, 많은 일을 겪고 배웠다”며 “코로나로 대부분의 시간을 마스크를 쓰고 지냈지만, 사랑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소영이 6년 동안 운영해 온 광교 서점의 영업 종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사진=김소영 SNS
김소영은 특히 “광교점엔 가족 손님이 많았다. ‘동네에 이런 곳이 있어서 좋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저 역시 광교에 오면 행복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8월 24일까지 영업이 이어질 예정이니, 그 전에 오시면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이어온 김소영은 2017년 퇴사 후 퇴직금으로 서점을 차리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현재는 라이브 커머스, 스킨케어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 양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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