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90억 CEO' 허경환, 연예계 은퇴 계획하나.."약속 취소 됐으면" (놀뭐)

유수연 2025. 8. 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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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을 향한 은퇴 의혹이 불거졌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AI가 정해주는 대로 하루를 보내는 유재석-하하-주우재-이이경, 그리고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허경환은 "이후 운동하면 두시간 정도 한다. 그리고 체육관 친구들과 점심 식사한다"라고 전했고, 유재석은 "다음은 커피 및 담소 시간인데, 자유활동이 길다"라고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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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허경환을 향한 은퇴 의혹이 불거졌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AI가 정해주는 대로 하루를 보내는 유재석-하하-주우재-이이경, 그리고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0대 독거남'으로 소개된 게스트는 허경환이었다. 자신의 하루 일과표를 공개한 가운데, 허경환은 "오후 11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난다. 중간에 깨는 게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자다가 두번정도 일어난다"라고 털어놓자, 유재석은 "그거는 야뇨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경환은 "이후 운동하면 두시간 정도 한다. 그리고 체육관 친구들과 점심 식사한다"라고 전했고, 유재석은 "다음은 커피 및 담소 시간인데, 자유활동이 길다"라고 의아해했다. 자유 시간만 9시간인 것.

이에 하하는 "너 은퇴한거야? 이 정도면 은퇴 아니야?"라고 지적했고, 유재석 역시 "연예인이라고 보기에는. 거의 하루에 2/3이 취침 및 자유 활동이면"이라고 놀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이경은 "계속 경환이 형이랑 술 한잔 하자 골프치자 하면 연락만 하고 만난 적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허경환은 "이게 요즘 문제다. 약속 잡을 때는 되게 설렌다. 얼굴 보자 말만 들어도 힐링이 된다. 근데 실질적으로 날짜 정해요, 하면 부담이 된다. 약속도 취소 되면 좋겠다"라며 부담감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경환은 닭가슴살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최근에는 연매출인 580억원에 달하는 등 사업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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