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지... 전북 포옛 감독, "시즌 중 가장 까다로운 경기 될 수도... 왜 선두에 있는지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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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와 거스 포옛 감독의 사전에 방심은 없다.
포옛 감독이 14경기 무승으로 최하위에 위치한 대구 FC를 상대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포옛 감독은 "오히려 이런 팀이 까다롭다. 시즌 중 가장 까다로운 경기가 될 수도 있다"라며 방심을 경계했다.
이날 전북이 대구를 잡을 경우 무패 행진은 22경기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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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전주)
2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와 거스 포옛 감독의 사전에 방심은 없다. 포옛 감독이 14경기 무승으로 최하위에 위치한 대구 FC를 상대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북은 16일 오후 7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2위 대전 하나시티즌에 승점 15나 앞서 있지만, 방심은 없다. 포옛 감독은 "오히려 이런 팀이 까다롭다. 시즌 중 가장 까다로운 경기가 될 수도 있다"라며 방심을 경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에 우리가 정말 왜 선두에 있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자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마음가짐으로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라며 대구전 준비 상황을 알렸다.
이번 시즌 전북의 독주는 우월하다. 여간해선 범접이 어렵다. 그러나 포옛 감독은 "경계해야 한다. 이럴 때일 수록 집중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요구했다. 시즌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저번 주처럼 하면 안 된다. 저번주는 정말 발로 차버리고 싶을 만큼 화가 났다. 시즌 중 처음 화를 냈다. 정말 실망스러웠다. 운이 좋아서 이겼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안 된다"라며 집중력을 강조했다.
이날 전북이 대구를 잡을 경우 무패 행진은 22경기까지 늘어난다. 반대로 대구의 무승 늪은 15경기까지 늘어난다. 전북이 정상에 있는 이유를 이번에도 증명해낼 수 있을까.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프로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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