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前 무인도 질문에 “책과 김국진”…강수지의 센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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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이 '가요톱텐'의 기묘하고 특별한 순간을 다시 불러냈다.
15일 방송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77회는 '내가 뭘 본 거지? 가요톱텐 별별 순간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지가 직접 작사·노래한 1992년 발라드곡 '내 마음 알겠니'와 함께, 김국진과 강수지의 인연이 담긴 '오늘 피할 수 없어요' 코너 자료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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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가요톱텐’의 기묘하고 특별한 순간을 다시 불러냈다.
15일 방송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77회는 ‘내가 뭘 본 거지? 가요톱텐 별별 순간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지가 직접 작사·노래한 1992년 발라드곡 ‘내 마음 알겠니’와 함께, 김국진과 강수지의 인연이 담긴 ‘오늘 피할 수 없어요’ 코너 자료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국진은 “김국진과 강수지,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송승환 씨, 주례 좀 부탁합니다”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무인도에 두 가지 물건만 가져갈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선택지마다 본인을 포함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수지는 “책과 김국진”을 선택하면서도 “안 데려가고 싶은데 다 김국진이 있네요”라며 센스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김희철과 이미주의 ‘플러팅’도 화제가 됐다. 김희철이 “너랑 나랑 이러다가 결혼하면 이거 다 자료화면으로 쓰인다”라고 농담하자, 이미주는 “자료화면을 위해 한 번 갔다 올까”라고 받아쳤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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