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억 거절'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영입' 무산 위기, 펩 "맨시티 잔류해야... 정말 뛰어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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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LAFC) 대체자 영입 난항에 빠졌다.
영국 매체 '더 스탠다드'는 16일(한국시간) "사비뉴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와중에 사비뉴는 맨시티의 2025~2026시즌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됐다"며 "다만 맨시티는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에 달하는 사비뉴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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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스탠다드'는 16일(한국시간) "사비뉴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와중에 사비뉴는 맨시티의 2025~2026시즌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됐다"며 "다만 맨시티는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에 달하는 사비뉴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팀 핵심 공격수이자 주장 손흥민을 잃었다. 손흥민은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한 뒤 생애 첫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행을 택했다.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수준급 공격수에 줄 심산이다.
사비뉴가 토트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맨시티 특급 윙어로 통하는 사비뉴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 나서 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주전과 로테이션을 오간 사비뉴는 맨시티에서 경기당 평균 61분을 책임졌다.


토마스 프랭크(52) 토트넘 신임 감독은 사비뉴를 주전 윙어로 기용할 심산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사비뉴를 토트넘 핵심 공격수로 활용할 것이라 전했다.
다만 펩 과르디올라(54) 맨시티 감독은 사비뉴의 잔류를 원한다. '더 스탠다드'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사비뉴가 맨시티에서 수년간 활약하길 바란다"며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 사비뉴는 부상으로 제외된다. 21살에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 지난 시즌 3000분 이상 뛴 이유"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선수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적은 구단과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끝내 협상에 실패한다면, 사비뉴는 맨시티에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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