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해수욕장서 폐장 하루 앞두고 피서객 3명 물에 빠져…1명 사망

김태훈 2025. 8. 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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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을 하루 앞둔 16일 강원 고성의 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3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졌다.

속초해경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2리 옵바위 앞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하던 3명이 바다에 빠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속초와 양양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오는 17일 폐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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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심폐소생술 하는 119 구조대.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폐장을 하루 앞둔 16일 강원 고성의 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3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졌다.

속초해경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2리 옵바위 앞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하던 3명이 바다에 빠졌다.

이 중 2명은 자력으로 물 밖으로 나왔지만, A(49)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속초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속초와 양양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오는 17일 폐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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