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지나도 숨이 턱턱…전국 체감온도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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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리지며 체감온도가 37도까지 치솟았다.
기상당국의 말을 들어보면, 대구·경북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1~36도를 기록했다.
이날 전국적으로 체감온도는 31~37도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도심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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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리지며 체감온도가 37도까지 치솟았다.
기상당국의 말을 들어보면, 대구·경북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1~36도를 기록했다. 전북도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랐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전·세종·충남의 전 지역도 33도 이상의 낮 기온을 보였다.

이날 전국적으로 체감온도는 31~37도로 나타났다. 경남 밀양이 36.2도를 기록했고, 대구 북구 35.4도, 전남 고흥 35.3도, 강원도 양양과 경기도 용인 35.5도, 충남 아산 34.8도 등이었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최고 32.6도까지 올랐다.
계속되는 폭염에 지난 14일 하루에만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50명에 이른다. 15일에도 전남 고흥군의 한 갯바위에서 70대 관광객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구조됐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도심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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