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세무서장 직위 충원···동안, 수원, 화성 등 세무서장 인사 서철호 의정부세무서장 초임 서장 발령
▲ 국세청. /연합뉴스
역량과 성과를 기준으로 한 국세청의 대규모 인사가 오는 20일 자로 시행된다. 국세청은 공석이었던 24개 세무서장 자리를 충원하고 본청과 지방청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 발령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AI 기반 납세서비스 혁신과 탈세 적발 시스템의 고도화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전문 역량이 검증된 과학기술서기관을 전면에 배치했다. 또한 민생침해 및 지능적 역외 탈세 대응력을 높이고자 조사 전문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기존 세무조사 방식을 납세자 관점에서 혁신하는 데 무게를 뒀다.
인사 기준으로는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와 관리자로서의 리더십이 반영됐다. 초임 서장의 경우 승진일자와 근무경력, 조직 기여도를 종합 검토해 화합형 인물을 발탁했다.
경기 지역에서는 김휘영 국세청 조사1과장이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부이사관)으로 부임한다. 세무서장급으로는 ▲박지원 동안세무서장 ▲김동근 수원세무서장 ▲임정일 동수원세무서장 ▲임정일 화성세무서장 ▲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신현석 이천세무서장 ▲채중석 경기광주세무서장 ▲위찬필 남양주세무서장 ▲김호현 용인세무서장 등이 새롭게 진용을 갖췄다. 의정부세무서장에는 서철호 서장이 초임 발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