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암투병' 반려견 떠나보냈다 "잘가, 우리 석삼이" [RE:스타]

이혜미 2025. 8. 16.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소중한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이효리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잘 가라, 우리 석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효리의 반려견 석삼이의 건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족 같은 반려견이 떠난다는 건 하늘이 무너지는 일" "석삼이가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이효리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소중한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이효리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잘 가라, 우리 석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효리의 반려견 석삼이의 건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이효리는 강아지 모양의 구름이 수놓아진 하늘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곤 '모두 안녕'이라는 멘트를 남기는 것으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석삼이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족 같은 반려견이 떠난다는 건 하늘이 무너지는 일" "석삼이가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이효리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에 진심인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에 돌아온 배경에도 반려견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은 정재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는 이제 개들을 돌보느라 전력을 다하고 있다. 개들이 나이가 들다 보니 아프다. 서울에 잘 온 게 병원도 잘 돼 있고 너무 편하더라"고 밝힌 바 있다.

이상순은 또 "평창동은 언덕이 많아서 애들 데리고 산책을 하면 힘들다. 애들도 힘들지만 나도 나이가 들어 힘들다. 효리와 '우리가 건강하지 않으면 애들을 돌볼 수 없다'고 얘기를 하고 운동을 시작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반려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효리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