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 장관 동생상, 유경촌 주교 선종…향년 63세

김태형 기자 2025. 8. 16.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 장관의 친동생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가 선종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유경촌 주교가 지난 15일 0시 28분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병환으로 영면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유경촌 주교는 천주교 신자인 부모 밑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유 주교는 가톨릭대학교 졸업 후 1988년부터 4년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인촌 전 장관, 故 유경촌 주교 / 사진=DB, 천주교 서울대교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 장관의 친동생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가 선종했다. 향년 63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유경촌 주교가 지난 15일 0시 28분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병환으로 영면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유경촌 주교는 천주교 신자인 부모 밑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셋째 형은 유인촌 전 장관이다.

유 주교는 가톨릭대학교 졸업 후 1988년부터 4년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1992년 사제품을 받은 후 프랑크푸르트의 상트게오르겐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에는 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 서울대교구 통합 사목 연구소장 등을 지냈으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주교로 임명됐다.

빈소는 서울 명동대성당 지하 성당에 마련되며, 장례미사는 18일 오전 10시 거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 천주교 용인추모공원 성직자 묘역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