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폭염 이어져…강원·수도권 돌풍·천둥 동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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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요일인 17일도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세종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창원 24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5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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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요일인 17일도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세종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창원 24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세종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3도, 울산 34도, 창원 34도, 제주 33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남부지방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5∼40㎜, 서해 5도에는 5∼20㎜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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